카테고리
관광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특별자치도 강동면 심곡리 114-3
약 250만 년 전 지각 변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국내 유일 해안 단구 위 2.86km 절벽 산책로.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한쪽은 파도가 부서지고 다른 쪽은 소나무 숲이 하늘로 솟아 있다.
가이드
한쪽 귀에는 파도가 부서지고, 다른 쪽 귀에는 솔바람이 스친다. 바다부채길 2.86km는 그 둘 사이를 걷는 길이다. 약 250만 년 전 지각이 솟아올라 만든 해안 단구 위, 천연기념물 437호로 지정된 절벽 위에 난 좁은 산책로. 발아래로는 동해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고, 머리 위로는 소나무가 기울어져 그늘을 드리운다.
걷다 보면 머릿속이 비워진다. 파도 소리가 모든 생각을 지워주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해안 절벽 위를 이렇게 가까이 걸을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다. 편도 약 1시간, 왕복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만 걷는 구간이니 도착지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온다. 오전 이른 시간에 출발하면 사람도 적고 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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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방문 시기
3월4월5월9월10월11월
꼭 해봐야 할 것
- 절벽 위 해안 트레일 완주
- 파도와 소나무 대비 사진
팁
- 편도 약 1시간 소요. 포장 되어 있지만 오르막이 있으니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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