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대 규모 수산시장 중 하나. 1층에서 활어를 골라 2층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건어물, 오징어, 해산물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늘어서 있다.
가이드
주문진 수산시장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 중 하나다. 1층은 활어 코너로, 수조 안에서 헤엄치는 생선을 직접 고른다. 가격은 흥정이 가능하고, 고른 생선을 들고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에서 바로 회로 떠준다. 쌈 비라 불리는 상차림 비용이 별도로 붙지만, 시장 가격에 최상급 신선도를 먹을 수 있으니 충분히 가치 있다.
건어물 골목도 놓치면 안 된다. 마른 오징어, 멸치, 미역 같은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시식도 가능하다. 아침 일찍 가면 그날 잡은 해산물이 경매되는 활기를 볼 수 있고, 오후에 가면 좀 더 한적하게 고를 수 있다. 소돌 아들바위 공원과 주문진 방사제가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주문진 코스로 묶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