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해안을 따라 기암괴석이 이어지는 바위 공원. 아들바위는 이곳에서 기도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바닷가 산책로에서 동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이드
소돌 아들바위 공원은 주문진 해안을 따라 기암괴석이 늘어선 해안 공원이다. 파도가 바위를 깎아 만든 형상들이 저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 걸을 때마다 풍경이 바뀐다. '아들바위'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기도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오래된 전설에서 왔다.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일출 명소로 이름이 높다. 동해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를 때 기암 사이로 빛이 갈라지는 장면은 이른 아침에 잠을 깨고 나올 충분한 이유가 된다. 해안 산책로는 30분이면 걸을 수 있고, 바위 위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채워진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차로 5분이니, 일출을 보고 시장에서 아침을 먹는 동선이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