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he: 함께 걷고, 대화하고, 찍는 사진
서울포토그래퍼스트릿 스냅

Che: 함께 걷고, 대화하고, 찍는 사진

드래곤볼의 손오공처럼 모험하고 싶었던 소년이, 연고지 없는 해외 도시를 떠돌다 카메라를 발견했습니다. '그 공간에 피사체가 있었음'을 감각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사진. 순간이 지나간 후 그 순간을 남겼음에 뿌듯해하는 감정이 제 사진의 동력입니다.

Che H.S. (hereche)

🇰🇷 Che H.S. (hereche)

포토그래퍼 · 상업+포트레이트 · 멜버른→서울

EZ: 서울을 걸으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
서울워킹투어역사

EZ: 서울을 걸으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

단지 장소만 소개하지 않습니다. 세월에 쌓인 한국인의 삶과 혼을 통역해주는 가이드입니다. 서촌의 저항 시인, 창덕궁의 왕실 드라마, DMZ의 전쟁과 평화, 성북동의 불교와 문학, 현충원의 호국영웅까지. 서울을 걸으며 한국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합니다.

EZ

🇰🇷 EZ

문화를 통역해주는 가이드 · 아티스트 · 작가

채향: 꽃과 디저트로 쓴 한옥 러브레터
파주한옥카페

채향: 꽃과 디저트로 쓴 한옥 러브레터

파주의 조용한 시골, 플로리스트와 디저트 장인이 800평 한옥에 반했습니다. 아내는 마당을 꽃으로 채우고, 남편은 본 적 없는 한국식 디저트를 만듭니다. 전주에서 옮겨온 조선시대 고택을 문화재급으로 복원한 이곳에서, 사계절이 전통을 따라 숨 쉽니다. 국제 커플들이 한옥 웨딩을 위해 이곳을 찾고, 방문객들은 어떤 호텔 로비에서도 느낄 수 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오래된 나무 향, 한지 문 사이로 부는 바람 소리, 그리고 '한국의 마카롱'이라 불리는 채향크런치 한 조각.

공간채향

🇰🇷 공간채향

플로리스트 · 파티디렉터 + 한옥 디저트 장인

쿠지홀리데이: 30년간 세계를 한국의 집으로 초대한 이야기
제주숙소독채 펜션

쿠지홀리데이: 30년간 세계를 한국의 집으로 초대한 이야기

30년 전, 대한민국에서 처음 온라인으로 숙소를 소개했던 그날부터 쿠지홀리데이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하룻밤 머무는 곳이 아닙니다. 함께 따뜻한 밥을 나누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 웃음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는 집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다리가 되고자, 오늘도 성산의 낮은 담장 너머로 대문을 활짝 열어둡니다.

쿠지홀리데이

🇰🇷 쿠지홀리데이

오승훈 · 대표 ·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5.0

산도일기: 서울의 거리 위에서 드로잉과 사진이 만나다
서울사진드로잉

산도일기: 서울의 거리 위에서 드로잉과 사진이 만나다

손으로 그린 텍스처를 인물 사진 위에 얹어, 서울의 한옥 골목과 공업 거리를 비주얼 노블의 한 페이지로 바꾸는 포토그래퍼이자 작가.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들어가고 싶은 영화의 한 장면이다.

박효경 (산도일기)

🇰🇷 박효경 (산도일기)

아트디렉터 / 포토그래퍼 /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