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관광
위치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6개 코스에서 추천
'부산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이곳은 좁은 골목을 따라 알록달록한 파스텔 집들이 층층이 쌓인 언덕 마을입니다. 벽화, 조형물, 갤러리, 아기자기한 카페가 가득합니다.
가이드
감천문화마을의 기원은 1955년, 태극도(증산계 신종교) 신도 약 4,000명이 이 산비탈에 집단 이주하면서 시작됩니다. 여기에 한국전쟁 피난민들까지 합류하면서 독특한 계단식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2009년 '부산의 마추픽추를 꿈꾸며'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계기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지금의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연간 약 185만 명이 방문합니다.
입구에서 스탬프 지도(2,000원)를 구매하면 12개 스탬프 구역을 찾아다니며 모을 수 있고, 다 모으면 엽서 2장을 받습니다. 어린왕자와 여우 조형물, 물고기 골목 등이 대표 포토스팟. 옥상 전망대에서 마을 전경과 부산항이 내려다보입니다. 입장료는 무료.
솔직히 말하면, 시간 대비 만족도는 기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엔 좋지만 30분이면 충분하고, 같은 시간을 근처 이기대 해안산책로에 투자하면 훨씬 만족스러울 수 있어요.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언덕이 많으니 편한 신발은 필수.
이런 분께 추천포토스팟혼자 여행첫 방문
추천 방문 시기
3월4월5월9월10월11월
꼭 해봐야 할 것
- 스탬프 지도로 아트 설치물 탐방
- 어린왕자와 여우 조형물에서 기념 사진
- 옥상 전망대에서 부산항 전경 감상
- 골목 카페에서 감천마을 뷰 즐기기
팁
- 입구에서 스탬프 지도(2,000원)를 구매해 작품마다 스탬프를 찍고 엽서를 받으세요.
- 편한 신발 필수 — 언덕이 많습니다.
- 옥상 전망대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시간 대비 과대평가됨.
- 사진 찍는 곳이라 30분이면 충분.
- 그 시간에 근처 이기대 해안산책로가 훨씬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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