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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위치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용궁길 86
1개 코스에서 추천
부산 북동쪽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해변 사찰입니다. 산속에 숨겨진 대부분의 한국 사찰과 달리 발 아래 파도가 부서지는 장엄한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해동용궁사는 1376년(고려 우왕 2년)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1930년대에 중건되었습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사찰이 산속에 있는 것과 달리, 해안 절벽 위에 지어진 매우 드문 형태의 사찰입니다. 이름 그대로 '바다 위의 용궁'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입구에서 108계단을 내려가면 절벽 위에 본전이 나옵니다. 계단 자체가 불교의 108번뇌를 상징하며, 내려가면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이미 압도적입니다. 해수관음대불, 12지신상, 소원석 다리 등을 지나며 사진 찍기 좋은 구간이 이어집니다.
새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해서 1월 1일에는 수만 명이 몰립니다. 평소에도 새벽 5시부터 개방하므로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관광객 없이 고요한 사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에서 버스로 약 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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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방문 시기
3월4월5월9월10월11월
꼭 해봐야 할 것
- 108계단 내려가며 바다 절경 감상
- 소원석 다리에서 동전 던지며 소원 빌기
- 해수관음대불 앞에서 기념 사진
- 이른 아침 일출 감상 (새벽 4시 30분 개방, 무료)
팁
- 인파를 피하고 바다 위 일출을 보려면 이른 아침에 방문하세요.
- 108계단은 아름답지만 가파르니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 소원석 다리에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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