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의 수산시장이자 부산의 가장 상징적인 먹거리 명소입니다. 거대한 건물에 수백 개의 상점이 활어, 게, 성게 등 온갖 해산물을 판매합니다. 1층에서 골라 2층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
자갈치시장은 한국 최대의 수산시장이자 부산을 상징하는 먹거리 명소입니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오세요, 보세요, 사세요)라는 부산 사투리 슬로건으로 유명합니다. 일제강점기부터 노점으로 시작해 현재의 대형 건물이 된 역사가 있으며, 부산항과 바로 붙어 있어 매일 아침 싱싱한 해산물이 입고됩니다.
1층은 수산물 판매장으로, 활어·게·성게·조개·랍스터 등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습니다. 2층은 식당 층으로, 1층에서 산 해산물을 가져가면 회·구이·찜 등으로 조리해 줍니다. 손질비는 1인 5,000-10,000원 선. 가격 흥정은 반드시 하세요.
건물 7층 옥상 전망대에서는 부산항 전경이 내려다보이고, 건물 밖 노점에서는 아주머니들이 좌판에서 바로 회를 떠 주는 노천 회센터도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3분. BIFF 광장, 국제시장과 같이 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