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관광
위치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조선 시대 영동과 영서를 잇던 주요 교통로.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지금은 울창한 숲길이다.
가이드
조선 시대, 영동과 영서를 오가는 사람은 모두 이 고개를 넘어야 했다.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걸었다는 길. 지금은 차가 뚫린 고속도로가 대관령을 넘지만, 옛길은 여전히 울창한 숲 아래 남아 있다. 나무 그늘이 짙어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낙엽이 쌓인 흙길은 발바닥에 부드럽다.
역사책에서 읽던 대관령을 발로 걷는 경험이다. 길 자체는 무리 없이 걸을 수 있고, 무료다. 숲을 빠져나온 뒤에는 근처 대관령 박물관에 들러 이 지역의 역사를 간단히 훑어보면 좋다. 관광지의 소란 없이 조용히 걷고 싶은 날에 맞는 곳이다.
이런 분께 추천
추천 방문 시기
3월4월5월9월10월11월
꼭 해봐야 할 것
- 숲길 트레킹
- 대관령 박물관
팁
- 입장료 무료. 나무 그늘이 짙어 사계절 걷기 좋다.
- 근처 대관령 박물관에서 지역 역사를 간단히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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