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 채의 전통 한옥이 보존된 한국 최대 규모의 한옥마을입니다. 조선시대 건축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전통문화와 카페, 공방, 먹거리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가이드
전주한옥마을은 700여 채의 한옥이 보존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밀집 지역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상권이 확장되자, 이에 맞서 한국인들이 한옥을 짓기 시작한 것이 마을의 기원. 전주는 조선 왕조 태조 이성계의 본관이기도 해서 역사적 의미가 깊습니다.
전주는 한국 음식의 수도라 불립니다. 비빔밥의 발상지이며, 한옥마을 안에서 전주비빔밥, 콩나물국밥, 한정식, 초코파이(PNB 풍년제과), 수제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도 풍부한데, 꼬치구이, 호떡, 전주식 수제 아이스크림 등이 줄 서서 먹는 인기 메뉴.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정말 많고, 한복 대여점이 마을 입구에 밀집해 있습니다. 2시간 기준 10,000-15,000원. 전동성당, 경기전, 오목대 전망대가 주요 볼거리이고, 밤에는 전통 등불이 켜져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