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서귀포 시내 중심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올레'라는 이름은 제주 올레길과의 연계에서 따왔습니다. 제주 남쪽을 여행할 때 한 끼 해결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곳. 관광지 가격이 아닌 현지인 가격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제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장 안 횟집에서 갓 잡은 활어회를 시장 가격에 먹을 수 있고, 김밥·떡볶이·흑돼지 등 길거리 음식도 다양합니다. 제주산 감귤과 한라봉은 서울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건어물, 옥돔(제주 특산 생선) 등도 인기.
아침 7시부터 열어서 이른 아침 산책 겸 방문하기 좋고, 천지연폭포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같이 돌기 편합니다. 동문시장(제주시)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덜 붐비고 로컬 느낌이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