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는 서울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거나 남산공원을 하이킹하며 멋진 풍경을 즐기세요.
가이드
1969년 방송 송신탑으로 세워진 남산타워는 2005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N서울타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해발 479.7m(남산 243m + 타워 236.7m) 높이에서 서울 전역을 360도로 내려다보는 전망은, 맑은 날이면 북한산부터 한강, 잠실 롯데타워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올라가는 방법은 세 가지. 남산 케이블카(편도 약 3분), 남산순환버스, 그리고 직접 걸어 올라가는 하이킹 코스. 하이킹은 회현역에서 출발하면 약 30-40분이면 도착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이 정도 숲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해 질 무렵에 출발하면 올라가면서 도시가 서서히 불을 밝히는 장면을 만날 수 있어요.
타워 아래 광장의 '사랑의 자물쇠' 담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로맨틱 스팟입니다. 자물쇠는 현장 매점에서 구매 가능. 전망대 입장료와 별도로, 타워 꼭대기의 n.Grill은 서울에서 유일한 회전 레스토랑으로 예약이 필수입니다.